즉문즉설 842-9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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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ile List:
- 제969회 여자로서 농업을 할 수 있을까요.mp3 24.15 MB
- 제971회 정리정돈을 못하는 남편.mp3 20.61 MB
- 제973회 후천성 장애를 갖게 된 아이.mp3 20.41 MB
- 제938회 내가 지구의 희망이 되어 환경보호 하겠습니다.mp3 19.68 MB
- 제955회 화가 일어나는 이유 (깨달음의 장 효과가 사라졌습니다).mp3 18.11 MB
- 제948회 통일은 언제 될까요.mp3 18.06 MB
- 제975회 등교를 거부하고 게임만 하는 아이.mp3 17.06 MB
- 제900회 행복을 멀리서 찾이 마세요, 정토 세상의 진정한 뜻(오디오버전 14.3.28).mp3 16.86 MB
- 제974회 사고 후 생긴 장애와 아이 양육.mp3 16.52 MB
- 제970회 타인과 나를 비교하는 습관.mp3 16.34 MB
- 제950회 독립하려하니 부모님이 너무 서운해 하십니다.mp3 16.07 MB
- 제906회 자녀가 종교를 선택할 때 무엇을 지침으로 삼도록 해야 하나요 (14.3.26).mp3 15.88 MB
- 제953회 군인 남편이 지뢰를 밟아 다친 이후 너무 힘들어해요.mp3 15.56 MB
- 제952회 아이가 저를 닮아 불안이 많습니다.mp3 15.39 MB
- 제940회 부처님 출가 후 아들과 아내는 어떻게 되었나요 - 부처님 아들 라훌라의 이야기.mp3 15.36 MB
- 제912회 성인이 되어도 게임에 집착하는 아이,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.mp3 15.30 MB
- 제951회 제 자신이 썩 마음에 들지 않아요.mp3 15.26 MB
- 제926회 부모님 묘지 때문에 자식들의 갈등이 심합니다.mp3 15.14 MB
- 제960회 고부간의 갈등 속에서 남편과 자식으로서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.mp3 14.71 MB
- 제921회 열심히 살면 행복할줄 알았는데 허무합니다.mp3 14.63 MB
- 제958회 아버지가 키워준 보상을 바라십니다.mp3 14.48 MB
- 제860회 좋은 일 하고도 욕 얻어먹으면 오래 산다, 무슨 뜻.mp3 14.24 MB
- 제890회 혼자서 가족들 건사했는데 수고했단 말도 못들었어요.(14.2.20).mp3 14.23 MB
- 제935회 우울증 극복 방법, 무기력과 상실감이 느껴집니다.mp3 14.12 MB
- 제888회 아이 키우느라 남편에게 무관심, 남편과 좋아지려면.mp3 13.89 MB
- 제893회 팔자 소관이라고 하잖아요, 타고난 운명이 정말 있는 건가요 (14.2.22).mp3 13.65 MB
- 제937회 아버지의 외도로 어머니가 힘들어해요, 어떻하면 좋을까요.mp3 13.56 MB
- 제878회 좋은 스승을 만나고 싶은 욕심이 생겨요.mp3 13.54 MB
- 제976회 저는 사회성이 부족합니다.mp3 13.53 MB
- 제965회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려면 나와 배우자가 다름을 인정하라.mp3 13.48 MB
- 제857회 어떻게 하면 상대방의 말을 잘 들어줄 수 있을까요.mp3 13.41 MB
- 제913회 내가 내 인생의 주인이 되어 행복하게 살겠습니다.mp3 13.26 MB
- 제907회 내가 내 가족의 희망이 되어 화목하게 살겠습니다.mp3 13.09 MB
- 제957회 직업을 포기하고 좋아하는 일을 찾고 싶습니다.mp3 13.00 MB
- 제983회 남자친구의 전 여자친구.mp3 12.96 MB
- 제968회 가까운 사람의 죽음을 대하는 마음가짐.mp3 12.92 MB
- 제876회 다니던 학과 공부를 접고 전공을 바꿀지 고민입니다.mp3 12.46 MB
- 제908회 꼼꼼한 남편과의 갈등, 아이에게 끼칠 영향이 걱정됩니다.mp3 12.40 MB
- 제956회 땅을 샀는데 못쓰게 되어 답답합니다.mp3 12.28 MB
- 제863회 부모님으로부터 정신적으로 독립할 수 있는 방법은.mp3 12.06 MB
- 제903회 직업군인 생활 30년, 퇴직 후 노후가 걱정돼요.mp3 11.76 MB
- 제880회 운동도 열심히 하는데 살이 안빠져요.(14.2.11).mp3 11.74 MB
- 제932회 잘 물든 단풍은 봄꽃 보다 아름답다.mp3 11.50 MB
- 제943회 친구의 실연과 나에게 날아온 화살.mp3 11.39 MB
- 제856회 대학생 딸 아이의 대화 거부, 어떡하죠.mp3 11.37 MB
- 제889회 건강, 일, 연애가 다 안 풀려서 공허하고 답답해요. (14.2.18).mp3 11.12 MB
- 제877회 첫인상이 안 좋다는 말을 많이 들었어요, 어떡하죠.mp3 11.12 MB
- 제961회 지병이 재발하여 일과 휴식 사이에 갈들이 됩니다.mp3 10.99 MB
- 제904회 친오빠가 죽었어요, 많이 힘듭니다.mp3 10.91 MB
- 제927회 수박 농사 31년째, 남편이 말을 안 듣습니다.mp3 10.91 MB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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