역사를 찾아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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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7 조선(朝鮮) 세종·문종(世宗·文宗)/제462편 삼포 개항(三浦 開港), 그리고 왜관(倭館).mp3 51.46 MB
- 17 조선(朝鮮) 세종·문종(世宗·文宗)/제472편 무너진 「벽골제(碧骨堤)」, 어떻게 할 것인가?.mp3 51.46 MB
- 17 조선(朝鮮) 세종·문종(世宗·文宗)/제461편 새 모습을 갖춘「집현전(集賢殿)」과「주자소(鑄字所)」.mp3 51.45 MB
- 16 조선(朝鮮) 태종(太宗)/제437편 이색(李穡)의 비명(碑銘)을 둘러싼 논쟁.mp3 51.45 MB
- 16 조선(朝鮮) 태종(太宗)/제438편 전제군주(專制君主) 태종(太宗), 그리고 개국공신(開國功臣)들.mp3 51.44 MB
- 16 조선(朝鮮) 태종(太宗)/제446편 태종(太宗)의 개성 이어(開城 移御), 무엇을 노렸나?.mp3 51.44 MB
- 16 조선(朝鮮) 태종(太宗)/제440편 과거제도(科擧制度)를 개혁하다.mp3 51.44 MB
- 16 조선(朝鮮) 태종(太宗)/제434편 목인해의 옥사(睦仁海-獄事)와 용기있는 간관(諫官)들.mp3 51.44 MB
- 17 조선(朝鮮) 세종·문종(世宗·文宗)/제463편 평양감사 김점(平壤監司 金漸)의 몰락.mp3 51.43 MB
- 17 조선(朝鮮) 세종·문종(世宗·文宗)/제487편 4군(四郡)을 설치하다.mp3 51.43 MB
- 17 조선(朝鮮) 세종·문종(世宗·文宗)/제480편 마을 입구에 정려문(旌閭門)을 세운 뜻은?.mp3 51.43 MB
- 17 조선(朝鮮) 세종·문종(世宗·文宗)/제458편 260년 만에 이름을 얻은 정종(定宗).mp3 51.43 MB
- 17 조선(朝鮮) 세종·문종(世宗·文宗)/제453편 심온(沈溫), 사약(賜藥)을 받다.mp3 51.43 MB
- 17 조선(朝鮮) 세종·문종(世宗·文宗)/제476편 과거시험(科擧試驗) - 제술(製述)이냐? 강경(講經)이냐?.mp3 51.43 MB
- 16 조선(朝鮮) 태종(太宗)/제439편 한양 도심(漢陽 都心)의 하천을 정비하다.mp3 51.43 MB
- 17 조선(朝鮮) 세종·문종(世宗·文宗)/제482편「삼강행실열녀도(三綱行實列女圖)」.mp3 51.43 MB
- 17 조선(朝鮮) 세종·문종(世宗·文宗)/제471편 기우제(祈雨祭)를 지내다.mp3 51.42 MB
- 17 조선(朝鮮) 세종·문종(世宗·文宗)/제466편 일본(日本)은 왜 대장경(大藏經)을 탐했는가?.mp3 51.42 MB
- 17 조선(朝鮮) 세종·문종(世宗·文宗)/제494편 편경(編磬)과 편종(編鐘)을 만들다.mp3 51.42 MB
- 16 조선(朝鮮) 태종(太宗)/제447편 김한로(金漢老)와 황희(黃喜)를 숙청하다.mp3 51.42 MB
- 17 조선(朝鮮) 세종·문종(世宗·文宗)/제467편 태종(太宗) 사후, 양녕(讓寧)은 건재하였다.mp3 51.42 MB
- 16 조선(朝鮮) 태종(太宗)/제443편 다시 불붙은 노비쟁송(奴婢爭訟), 그리고 중분법(中分法).mp3 51.42 MB
- 17 조선(朝鮮) 세종·문종(世宗·文宗)/제470편 영락제(永樂帝)가 죽었다.mp3 51.42 MB
- 17 조선(朝鮮) 세종·문종(世宗·文宗)/제473편 일본(日本)의 수차(水車)는 쓸모가 없었다.mp3 51.42 MB
- 16 조선(朝鮮) 태종(太宗)/제441편 조선의 군사훈련 - 취각령(吹角令) 혹은 강무(講武).mp3 51.42 MB
- 17 조선(朝鮮) 세종·문종(世宗·文宗)/제477편 세종(世宗)도 태종실록(太宗實錄)을 보고 싶었다.mp3 51.42 MB
- 17 조선(朝鮮) 세종·문종(世宗·文宗)/제464편 한양성(漢陽城) 쌓으러 가는 길, 백성은 고달팠다.mp3 51.42 MB
- 17 조선(朝鮮) 세종·문종(世宗·文宗)/제499편 노비 132명을 뇌물로 상납하다.mp3 51.42 MB
- 17 조선(朝鮮) 세종·문종(世宗·文宗)/제468편「조선통보(朝鮮通寶)」를 주조(鑄造)하다.mp3 51.42 MB
- 16 조선(朝鮮) 태종(太宗)/제448편 양녕(讓寧), 쫓겨나다.mp3 51.41 MB
- 17 조선(朝鮮) 세종·문종(世宗·文宗)/제465편 태종 이방원(太宗 李芳遠), 어떤 군주(君主)였나?.mp3 51.41 MB
- 16 조선(朝鮮) 태종(太宗)/제429편 외척 이거이(李居易) 부자, 숙청되다.mp3 51.41 MB
- 17 조선(朝鮮) 세종·문종(世宗·文宗)/제479편 삼강행실도(三綱行實圖)를 편찬하다.mp3 51.41 MB
- 17 조선(朝鮮) 세종·문종(世宗·文宗)/제481편 「충신도(忠臣圖)」에 오른 정몽주(鄭夢周)와 길재(吉再).mp3 51.41 MB
- 17 조선(朝鮮) 세종·문종(世宗·文宗)/제497편 신악(新樂)을 창제(創製)하다.mp3 51.41 MB
- 17 조선(朝鮮) 세종·문종(世宗·文宗)/제485편 출정, 여진 정벌(女眞 征伐)!.mp3 51.41 MB
- 17 조선(朝鮮) 세종·문종(世宗·文宗)/제493편 아악(雅樂)의 기준음(基準音)을 구하다.mp3 51.41 MB
- 17 조선(朝鮮) 세종·문종(世宗·文宗)/제491편 세종(世宗), 김종서(金宗瑞) 그리고 6진(六鎭).mp3 51.41 MB
- 17 조선(朝鮮) 세종·문종(世宗·文宗)/제495편 아악 정비(雅樂 整備), 율관(律管), 그리고 도량형(度量衡).mp3 51.41 MB
- 17 조선(朝鮮) 세종·문종(世宗·文宗)/제475편 조선(朝鮮)의 과거제도(科擧制度), 부정이 난무하였다.mp3 51.41 MB
- 16 조선(朝鮮) 태종(太宗)/제445편 위기의 왕세자(王世子), 양녕대군(讓寧大君).mp3 51.41 MB
- 17 조선(朝鮮) 세종·문종(世宗·文宗)/제474편「농사직설(農事直說])」을 편찬하다.mp3 51.41 MB
- 17 조선(朝鮮) 세종·문종(世宗·文宗)/제486편 1만5천 군사로 여진(女眞)을 응징하다.mp3 51.41 MB
- 16 조선(朝鮮) 태종(太宗)/제431편 명(明)나라 황제의 부마(駙馬)가 될 뻔했던 양녕군(讓寧君).mp3 51.41 MB
- 17 조선(朝鮮) 세종·문종(世宗·文宗)/제460편 삼년상(三年喪)을 어찌 할 것인가?.mp3 51.41 MB
- 16 조선(朝鮮) 태종(太宗)/제444편 민무구 일족(閔無咎 一族), 멸문지화(滅門之禍)를 당하다.mp3 51.41 MB
- 16 조선(朝鮮) 태종(太宗)/제435편 태조실록(太祖實錄)을 편찬하다.mp3 51.41 MB
- 17 조선(朝鮮) 세종·문종(世宗·文宗)/제498편 “뇌물 수수 관행을 척결하라”.mp3 51.41 MB
- 16 조선(朝鮮) 태종(太宗)/제430편 태종(太宗)의 전위(傳位) 소동, 무엇을 노렸나?.mp3 51.41 MB
- 17 조선(朝鮮) 세종·문종(世宗·文宗)/제457편 대마도 정벌(對馬島 征伐)이 남긴 것들.mp3 51.41 MB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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